김창룡 "서울시 젠더특보 경찰 출석 조율…유출 경위 파악될 것"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20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경찰 고소 유출 의혹과 관련 "서울시 젠더특보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자 고소 유출경위가) 상당부분 파악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고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 고소사건을 처음 전달한 "서울시 젠더특보를 조사하면 상당정도 의문에 다가갈수 있지 않느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서울시 젠더특보의 경찰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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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주 중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사진)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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