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차 테슬라 모델3를 단기 렌털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K렌터카는 테슬라 모델3 단기 렌털 서비스 상품을 출시해 서울·경기지역 10개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렌터카로 제공되는 테슬라 모델3는 총 21대다. SK렌터카는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한 이후 전기차 운영 대수와 대여 지점을 추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들의 모빌리티 라이프가 세분화, 다양화 되며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최근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테슬라 차량을 활용한 신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 "테슬라 모델3, 단기 렌털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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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SK렌터카는 전기차 렌털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라이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전기차 단기 렌털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시대를 대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렌털을 원하는 고객은 SK렌터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상품 출시를 기념하고 전기차 렌털 상품 체험을 확대키 위해 연말까지 이용료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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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도 이외의 지역에서 전기차 테슬라 단기 렌털 상품을 공식적으로 내놓은 건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고객의 니즈와 업계의 신제품 출시 동향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다양한 전기차 렌털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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