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파 60번' 발 광주지역 확진자 2명 추가…이틀새 1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총 187명으로 늘었다.
2명 모두 ‘송파 60번’과 접촉한 확진자를 통한 2차 감염으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일고 있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송파 60번 친인척 9명 확진에 이어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186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서구 금호동 진흥더루벤스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183번과 북구 오치동 희망전문학교 동선이 겹쳤다.
지난 16·1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희망전문학교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7번은 북구 운암동 무등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177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지역감염 전파자로 써오른 송파 60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이틀새 총 11명으로 늘었다.
한편 광주에서는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28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3명, 광륵사 8명, 타시도 접촉(송파60번) 11명, 해외유입 5명, 조사 중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6명, 20대 6명, 30대 11명, 40대 20명, 50대 32명, 60대 43명, 70대 18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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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전 9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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