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린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하류IC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장맛비가 내린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하류IC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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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일요일인 19일은 장맛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충남과 전라도, 경남 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남, 서해5도 50∼150㎜(많은 곳 경기 북부 200㎜ 이상), 강원영동과 충북, 전라도, 경남, 제주도는 10∼50㎜다. 특히 낮 동안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 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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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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