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해제 직후 확진 판정됐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140번 확진자의 딸로, 전날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명되자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으나, 해제 이튿날 증상을 보여 세 번째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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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는 "특이한 사례"라며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인지, 자가격리 전 다른 감염원을 접촉했는지 역학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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