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드러난 15일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손에 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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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17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부터 밤사이 일부 지역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라도, 경북 서부에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70㎜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국지적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예보돼 한 낮에는 다소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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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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