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표준하도급계약서 100% 활용·하도급대금 전액 현금 지급키로
공정위, '건설업계 상생협약 선언식'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20,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7.20% 거래량 638,338 전일가 298,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당첨되면 6억 차익…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로또 줍줍' 나온다[부동산AtoZ] 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9,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48% 거래량 1,088,761 전일가 161,8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올해만 893% 폭등"…너무 올라 불안한데 더 오른다는 이 주식[주末머니]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7,4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5.73% 거래량 159,622 전일가 71,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5.52% 거래량 2,961,294 전일가 38,0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150 전일대비 2,850 등락률 -8.14% 거래량 27,071,233 전일가 35,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올해만 893% 폭등"…너무 올라 불안한데 더 오른다는 이 주식[주末머니] 등 10대 건설사들이 표준하도급계약서 100% 활용과 하도급대금 100% 현금 지급 등을 약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수급사업자에 대한 상생협력 노력의 일환이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위 10대 주요 원·수급사업자 대표들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업계 상생협약'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원자업자 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선급금 지급비율 확대 ▲동반성장펀드 등을 통한 수급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표준하도급계약서 100% 활용 ▲하도급대금 100% 현금 지급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경수제철과 관악산업, 흥우 등 수급사업자는 ▲하위 업체 상생지원 ▲임금·자재대금 지급 준수 ▲안전조치 협조 강화 등을 약속했다.
공정위는 기업들의 상생협력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하도급거래 모범업체에 대한 범부처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명시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선정을 위해 요건을 완화해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9월부터 모범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을 활성화하기 사업자단체에서 업계 현실에 맞는 표준계약서를 제정해 공정위 승인을 받는 상향식방식을 도입하겠다"며 "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할 경우 벌점 및 과징금 경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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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3개 사의 대·중소기업 간 모범 상생 사례도 발표됐다. 삼성물산은 ▲무보증 선급금 지원 ▲건설안전아카데미 운영(협력업체 안전 관리자 육성 프로그램)을, 대림산업은 ▲선계약 -후보증 프로세스(계약체결 후 30일 이내 계약이행보증서 첨부) ▲분쟁 발생 시 전문기관에 하도급대금 정산 의뢰를, 포스코건설은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확대 ▲AI를 통한 부당특약 검출 시스템 운영 등의 모범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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