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국문화가치대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김해시는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문화 가치대상' 문화유산·전통문화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의 민선 7기 문화·관광·예술 분야 공약사업 및 신규·특수사업을 대상으로 인구수, 지역 특수성, 정책이행도, 조직·재정 규모, 신규정책개발 등을 종합평가해 광역과 기초로 구분해 시상했다.
문화유산·전통문화, 문화예술진흥, 관광문화진흥 등 11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으며 김해시는 2019년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가야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가야고분군(대성동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김해시시사편찬사업 ▲인도박물관 건립 ▲경남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건립 ▲화포천습지 보전관리센터 조성 ▲김해분청도예촌 조성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개최 등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문화사업과 인구대비 문화예산 투자를 통한 사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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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찬란했던 가야 역사문화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 도시 김해의 정체성을 강화해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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