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실전방불 ‘면접의신(神)’ 프로그램
서류전형 통과한 4학년생 실전면접 자신감 높여
자소서 기반직군직무 맞춤형… 사진촬영권도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코로나 시대’에는 면접이 취업을 결정한다! 동명대가 활용하고 있는 셀프뷰 언택트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이 대학 사람들은 이제 ‘면접의 신(神)’이라 부른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꺼려지는 시기에는 취업에 최종 골인하는 데 비대면 면접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비대면 셀프뷰 방식 언택트 모의취업면접을 지난 3월부터 가동한 동명대는 서류전형 통과 후 면접을 앞둔 졸업예정자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최종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
이 대학의 면접의 신(神)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과정이 급격히 변해 최종 채용의 성패를 좌우하는 면접을 깊이 있게 준비토록 하는 실전모의면접 지원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4학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채용 직군별로 세분화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맞춤형 직무중심 실전 모의면접을 연중 시행해 자신감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참가자에게는 증명사진 촬영권까지 덤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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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4학년 안은주 씨는 “정장을 입고 면접에 임하는 내 모습이 어색하고 긴장까지 했었는데, 실전 면접과 같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나니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이고 확실히 알게 됐고 자신감을 더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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