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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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주) 상임공동대표(각 단체대표) 및 상임고문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1일 호남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고재유 전 광주시장, 김경천 전 국회의원 등 고문단과 오주전 광주시의회의장, 이정재 광주 홀리클럽 대표회장, 양회창 유촌문화포럼 대표, 김용배 국제청소년문화연맹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총장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의 상임고문으로서 각 단체대표들을 모시고 코로나19 이후의 학교발전 방향과 지역발전 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AI시대와 신산업 성장으로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 추세에 발맞춰 지역의 젊은 인재들을 사회의 중추인력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주 총회장(전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는 시민단체들의 위상강화와 역할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인공지능, 광주형 일자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결집하는데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광주시민사회단체 고문들도 한목소리로 “광주시민사회단체 설립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셨던 故 이화성 호남대학교 설립자님의 유지를 받들어 호남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시킨 박상철 총장의 노력과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지역 각계 대표들이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변화와 광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면서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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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4년 창립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는 광주지역 208개 NGO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다. 지난 5월 13일 제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주 상임고문을 총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임원선출과 함께 202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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