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디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100만대 목표"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업체인 디디추싱이 2030년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 100만대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멍싱진 디디추싱 자율주행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30년 자사가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용 로보택시 100만대를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디추싱은 올해 베이징, 상하이, 선전 3개 도시에서 우선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하고 내년부터는 다른 중국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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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의 자율주행 부문은 지난달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5억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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