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왼쪽)이 중증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굿윌스토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왼쪽)이 중증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굿윌스토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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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임직원 2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물품 594점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증물품 전달식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날 굿윌스토어 대전점에 진행됐다. '퍼블리코 대전' 소속의 7개 공공기관 릴레이 활동 차원에서 이뤄졌다.

1차 참여기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기부 취지 설명과 더불어 다음 참여기관을 해시태그(#)로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번에 소진공이 참여했다.


퍼블리코 대전은 공기업을 뜻하는 '퍼블릭 '과 공익을 위해라는 뜻을 담은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에서 명칭을 착안해 만들었다. 공익을 실천하는 대전 지역 7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기관 간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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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사회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된 만큼 이번 챌린지로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자립기금 조성금'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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