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옥수초 6학년생 1명 확진…함께 등교한 학생 검사 중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옥수초등학교 6학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20일 서울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초등학교 6학년생과 외할머니인 60대 여성이 전날 오후 검사를 받을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 어머니도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나왔다.
초등학생은 지난 17일 오전 8시께 등교해 졸업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에는 자가격리로 등교하지 않았고 19일에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외할머니가 14일 오후 관악구에서 4명과 식사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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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옥수초등학교에 지난 17일 등교한 6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 중이다. 20일 오전 11시 30분 옥수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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