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 기부한 까닭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이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을 기부했다.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지난 5월 실시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에 따라 이 같은 기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르면 누적 횟수에 따라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내용으로, 기부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당시 '좋아요'를 누른 이용자들은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이렇게라도 도움 받을 수 있는 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등 댓글을 남기며 유기동물을 돕는 훈훈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실 공간을 배경으로 AR동물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SK텔레콤은 지난해에도 세계자연기금(WWF)과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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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점프 AR을 통해 가상의 동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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