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과천 국군지휘통신사령부 확진자 어머니도 감염…무증상 환자 (상보)
용인시, 자택 및 엘리베이터 방역소독 조치 완료…역학조사 방침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용인 96번 환자의 어머니다.
용인시는 이날 수지구 풍덕천 2동에 거주하는 50대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과천 국군지휘통신사령부 근무자인 용인 96번 환자의 어머니다.
A 씨는 지난 15일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에서 검체 채취 후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구급차를 타고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돼 자가격리됐다. A 씨는 기저질환이 없으며, 무증상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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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A 씨 자택 및 엘리베이터에 대해 방역소독 조치를 했다. 시는 보건당국과 함께 A 씨의 세부동선 및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완료한 뒤 공개할 방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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