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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동구청 소속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업무와 관련있는 건설사 업체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청 공무원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건축 분야를 담당하는 A씨는 지난 3월 동료 공무원, 건설업체 직원 2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노래방에서 업체 직원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는 경찰에 고소했으며 두 사람은 업무와 관련해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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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범행 의혹이 제기된 곳에 당시 두 사람만 있었고 폐쇄회로(CC)TV도 없어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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