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단디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가수 겸 프로듀서 단디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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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귀요미송', '귓방망이' 등을 작곡한 가수 겸 프로듀서 단디(33·본명 안준민)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9일 성폭행 혐의로 안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지난 4월 초 지인의 집을 방문해 술을 마신 뒤 자고 있던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 조사에서 그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에서 그의 DNA가 검출되면서 덜미를 잡혔다.

안 씨는 지난 2010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터트롯'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8년에는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 걸그룹 '세러데이'를 론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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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사건이 불거진 뒤 안 씨는 SD엔터테인먼트에서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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