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3' 출시
파워풀한 저음·입체감 있는 사운드 구현
스피커 2대를 연결 '스테레오 페어' 기능 지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소니코리아가 저음에 강한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3'을 2일 출시했다.
SRS-XB23은 지난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SRS-XB22의 후속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세로형 디자인이다. 보다 깊고 풍부한 고품질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소니가 자체 개발한 최신 X-밸런스드(X-Balanced) 스피커 유닛과 오디오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출력을 지원한다.
기존 전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측면부로 이동해 스피커의 저음역대가 강화돼 더 깊고 울림 있는 베이스 소리를 들려준다. 스테레오 페어(Stereo Pair) 기능을 통해 스피커 2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모드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할 때 영상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파티 커넥트(Party Connect) 모드로 최대 100대의 SRS-XB23을 연동할 수 있다.
SRS-XB23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세로 원통형 디자인이며, 가로로 눕혀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580g이다. 블랙, 라이트 블루, 코랄 레드, 토프 총 4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IP67 등급의 방진·방수를 지원한다. 다양한 충격 시험을 거쳐 부딪히거나 긁히는 등 일상에서 쉽게 발생하는 충격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 USB-C 타입을 지원한다. 완충하면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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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SRS-XB23 출시를 기념해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부터 7월31일까지 구매 후 8월7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 정품을 등록하고 사은품을 신청하면 휴대용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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