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농협,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 설치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여덟번째)가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에 동참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여덟번째)가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에 동참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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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김경수 경남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들과 농협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에 동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마늘 수확은 다른 농작업에 비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해 일손돕기 우선지원이 필요하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가 줄어 많은 농가가 힘들었는데 장기화하면서 영농인력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본격적인 영농시기인 6월말까지 도를 비롯해 봉사단체, 기업 등 도시민의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인력 수급문제 타개를 위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5~6월을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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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남도, 시·군,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일손돕기 희망자와 일손 부족 농가의 연결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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