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배달전문 음식점 특별위생점검 … 식품 수거 안전성 검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가정 간편 식품의 소비 급증 추세를 감안, 27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270곳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조리시설 위생 청결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종사자 위생복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안전성이 의심되는 식품을 수거해 대장균·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배달함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영업장 소독 및 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현장 지도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변화된 시민들의 외식 소비 트랜드를 반영해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