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화재안전정보조사’ 재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재안전 정보조사는 내년까지 2년에 걸쳐 관내 6227개 동에 대해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이용자 특성, 연소확대 요인, 주변도로 여건 등 4개 분야 52개 항목을 조사해 DB를 구축하는 범정부 사업이다.
특히,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창고시설 105개 동에 대해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인원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를 고려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탄력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된 자료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활용되고, 화재안전관리 취약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이용자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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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국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내실있는 정보조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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