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 이태원 클럽 관련 100명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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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관련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명 늘어 총 7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전날 97명이었던 서울 지역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는 모두 10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 환자 수(98명)보다 많아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는 최대 규모가 됐다.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전날까지 감염이 확인된 간호사 4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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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592명(78.6%)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157명(20.8%)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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