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진주시와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시와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진주형 내일채움공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지역에 소재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사업주가 납부한 공제부금 일부를 3개월간 지원한다. 중진공은 사업주 발굴과 홍보를 담당한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근로자와 사업주가 자기부담금을 납부하고, 5월25일부터 진주시로 신청하면 중진공의 확인절차를 거친 후, 사업자 부담분의 50%를 진주시에서 사업주에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총 예산은 2억1500만원이다. 중진공과 진주시는 사업자 부담금 지원사업 종료 이후 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 지원을 비롯해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일정비율로 공제금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 이상 장기재직 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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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진주시와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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