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경비원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이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폭행 등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경비원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이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폭행 등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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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폭언한 혐의 등을 받는 40대 남성 입주민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전날 경비원 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49)씨에 대해 폭행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는 밝힐 수 없다”며 “경비원에 대한 폭력 행사와 관련된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에 대해 상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중 주차된 자신의 차량을 움직인 경비원 최모씨와 다툰 뒤 지속해서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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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10일 오전 2시께 자신의 집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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