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혼집 입주 지연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처가댁에 방문한 박성광, 이솔이 예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혼집 입주 지연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처가댁에 방문한 박성광, 이솔이 예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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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동상이몽' 박성광, 이솔이 예비부부가 신혼집 입주 연기로 처가집을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처가댁에 방문한 박성광, 이솔이 예비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이솔이 부모에게 "저희 5월에 이사하려고 하지 않았냐. 그 집이 코로나19 때문에 입주가 한 달 반 정도 미뤄질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솔이 아버지는 "할 이야기가 그것이었나. 괜찮다. 사는 게 뜻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라고 두 사람을 위로했다.

이어 이솔이는 "그런데 지금 살 곳이 없다"고 했고, 아버지는 "설마 이 집을 내달라는 거냐. 그건 아니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 또한 "시댁 가서 살아라. 나는 이미 솔이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댁 가서 호되게 살아라"라고 거들어 박성광과 이솔이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이솔이 어머니는 예비 사위 박성광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박성광을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하고, 일을 거들려는 박성광을 말리며 "아까워서 일 못 시킨다. 연애할 때 (박성광이) 우리 솔이 안 만날까 봐 기도했다. '오빠 만나서 결혼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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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이솔이 어머니는 박성광에게 "드라마 보면 결혼하기 전에 처가에 가면 꼭 하는 게 있다. 결혼 허락 왜 안 받냐"고 물었고, 박성광은 "드릴 말씀 있다. 솔이 저한테 주십쇼.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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