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여름용 마스크 매출 3.8배 증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최근 이른 더위에 여름용 마스크를 구매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17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여름용 마스크 매출은 전달 같은 기간보다 약 3.8배 증가했다. 특히 통풍이 잘 되는 메쉬 소재의 마스크 매출은 37배 넘게 증가하며 여름용 마스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같은 기간 KF마스크보다 얇아 여름을 대비한 제품으로 주목받는 덴탈 마스크의 판매량도 379% 증가했다.
스포츠용 마스크 매출도 약 2배 늘었다.
티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불안감에 올 여름 폭염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며 여름용 마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쉬, 인견, 린넨 등 통기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한 제품과 일회용 마스크, 스포츠용 마스크 등 무더운 여름에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의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몬은 여름용 마스크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18일 주간 최대의 쇼핑 행사인 ‘티몬데이’에서 관련 제품을 특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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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티몬블랙딜로 아동용 3중 필터 일회용 마스크(50매) 및 스포츠마스크(100매)를 각각 1만8900원에 판매한다. 티몬데이 특가 상품으로는 통기성이 좋고 세탁이 가능한 매쉬 마스크를 1+1 구성으로 4900원에 제공한다. 다양한 모델의 일회용 마스크(50매)는 1만5900원~1만7900원의 수준의 특가로 판매한다. 한 장당 318~358원의 조건이며, 티몬데이 무료배송 혜택으로 배송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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