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표창 전수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4일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한 교원을 위한 ‘정부포상 및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교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교육현장에 봉사하는 교직원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공적분야로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평생교육·복지·봉사 5개 각 분야에서, 정부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크게 기여한 자 및 교육혁신에 앞장서 교육 현장의 변화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교원을 우대해 선발했다.
수상은 ▲근정포장 전수는 김영중 상사초등학교장 ▲대통령 표창은 본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 김재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옥운 여남고등학교장에 수여했다.
또 ▲ 국무총리 표창은 이규재 계산초등학교 교감, 나정숙 고흥여자중학교장, 김홍렬 녹동중학교장, 김향운 나주공업고등학교 교사 ▲장관 표창은 김중곤 광양백운고등학교 교사 외 110명, 교육감 표창은 나원엽 목포용호초등학교 교사 외 653명이 수여받았다.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올해의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이현종 여천고등학교 교사가 전수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장석웅 교육감은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전남교육이 발전해 왔다”며 “학교가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터, 즐거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