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중소기업 환경 개선 사업’ 참가기업 모집
22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22일까지 ‘2020년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여건 향상, 기업 생산성 제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취지로 추진된 이번 개선사업은 작업환경, 근로환경, 작업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업환경 분야는 기업의 작업공간인 바닥·천정·벽면·LED조명·적재대 등 작업환경시설의 개·보수를 실시한다.
근로환경 분야는 화장실·식당·기숙사·샤워실·휴게실 등의 설치와 개·보수를, 작업안전 분야는 분진·유해물질 제거 국소배기장치와 바닥공사 등을 각각 지원한다.
광산구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금 이외의 비용은 기업에서 자부담하면 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광산구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광산구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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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이 기업 직원들에게는 안전을, 기업에게는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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