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이 2년여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돼 캐나다와 한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금번 특허 등록이 완료된 iCP-Parkin은 파킨슨병 치료신약으로써, 미국과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전세계 주요국 34개국에 특허 출원됐으며 이 중 가장 심사가 까다롭고 등록이 어려운 북미에서 특허 등록 성공했다"며 "유럽연합,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 현재 32개국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에서도 최종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캐나다 특허등록 성공으로 제약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북미지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약사들 및 북미지역의 라이센싱(L/O) 판권을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L/O 협상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또 이로써 세계 제약시장의 74%, 즉 4분의 3의 특허권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셀리버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은 원천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플랫폼 특허 5건(일본, 미국, 캐나다, 한국, 호주), 췌장암 항암신약 1건(미국), 간암 항암신약 1건(미국), 파킨슨병 치료신약 6건(일본, 미국, 캐나다, 한국, 유럽연합, 호주), 골형성촉진제 바이오베터 1건(미국), 고도비만 치료제 1건(미국), 유전체 조작기술 2건(미국, 유럽), 유도만능줄기세포 생산기술 2건(미국, 유럽)으로 총 1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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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대표는 “특허와 논문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센싱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평가요건들로, 사업 밑천"이라며 "제 1, 2 요건인 특허권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학술논문을 확보했으며 이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에서 직접 시행하는 검증시험(feasibility test) 결과가 앞으로 성사될 최종 딜의 규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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