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기념행사 생략
소속기관장 등에 전수권 위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원 2983명에게 포상과 표창을 전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정부 행사 운영 지침에 따라 스승의 날을 위한 대규모 기념행사는 생략된다. 대신 교육부는 소속기관장 등에 전수권을 위임해 229명에게 정부포상을 2754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스승의 날 기념 유공 포상은 국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와 대학, 해외 교육기관 등에서 교육 활동에 공적이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서훈(훈·포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 받는다. 홍조근정훈장은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민경찬 충북교육청 기획국장과 동필장학회를 창립해 장학증서 등을 지급한 신동필 한영고 교사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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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부는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제작한 스승의 날 기념 감사 릴레이 영상 메시지와 사회 저명인사가 출연해 선생님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영상도 공유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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