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1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공고

4차혁명 핵심도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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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연말까지 8개월간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도구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부과 주최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월 결선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2003년부터 열린 국내 유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기기에 내장(Embedded)돼 특정 기능을 하는 장치다. 휴대폰 OS(안드로이드, IOS), 차선 이탈 방지, 지능형 산업로봇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일반 6개, 주니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 자유공모 대상과 산학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주니어분야 최우수상에게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32팀에 3660만원의 상금을 준다. 지난해 30팀, 3510만원보다 늘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우수 내용을 전시·심사하는 산학 프로젝트도 12월 결선에서 시행한다.


2016년부터 시행돼 온 이 사업은 자동차, 전자 등 주력산업분야의 관련 기업과 연계해 석사급 이상 전문가를 키우는 사업이다.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려면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키는 게 필수"라며 "경진대회가 관련 인재 발굴 및 육성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접수는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다음달 예선심사, 10월 본선심사를 거쳐 12월 초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에서 결선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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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 등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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