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 음악 선구자 리틀 리처드 타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로큰롤 음악의 선구자였던 리틀 리처드(본명 리처드 웨인 펜니먼)가 9일(현지시간)가 타계했다. 향년 87세.
미국 언론들은 리처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처드는 그동안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했다. 리처드의 과거 에이전트였던 딕 알렌은 리처드가 미 테네시주의 내슈빌 자택에서 세상을 전했다고 알렸다.
알렌은 리처드는 "레전드 가운데 한명으로, (로큰롤 음악을) 창시한 인물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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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는 1950년대부터 '투티 프루티'(Tutti Frutti), '롱 톨 샐리'(Long Tall Sally)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전 세계적으로는 3000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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