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주요 진앙으로 꼽혔던 이탈리아의 증가세가 눈에 띄게 꺾였다.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9일(현지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83명, 사망자는 194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만8268명이며, 3만39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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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탈리아는 13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43명이 숨졌었다. 이탈리아는 지난달 중순 정점을 찍은 뒤 신규 확진자 숫자가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추세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는 미국과 스페인에 이어 코로나19 사망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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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8만5276명이며, 27만9502명이 목숨을 잃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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