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1일 강원 철원군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강원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의 군부대 사격장 안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6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시간30여분만인 오후 7시15분께 불을 껐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군부대 사격장으로 불발탄 등이 산재, 인력 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애를 먹었다. 이날 해당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를 투입해 일몰 전에 불길을 잡았다"며 "군부대 사격장이라 산불 피해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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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강원 북부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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