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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황 대표의 사무소에서 "(총선이) 2주 남았는데 2주 동안 유권자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선거 결과가 달라진다"며 "선거는 앞서나가는 것보다 쫓아가는 사람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보기에 선거는 이길 것"이라며 "과연 되겠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 대표는 웃으며 "저도 쫓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한 뒤 "김 위원장이 당에 오셔서 많은 힘이 된다. 우리 목표는 반드시 총선에서 이기는 것인데 국민들께서 이기는 과정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21개 선거구가 있는 수도권 표심에 따라 총선의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며 "종로가 까다로운 곳인데 서쪽을 많이 다녀보시는 게 좋겠다"고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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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예산의 20%인 100조원 규모의 재원을 '코로나 비상대책 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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