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시진핑 중국 주석이 전날 열린 코로나19 대응 주요 20개국(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의료물자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회의에서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다"며 "전염병은 우리 공동의 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코로나19 통제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중국은 세계에 의료물자와 생필품 등을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국은 또 이미 구축돼 있는 코로나19 방역 인터넷 지식센터를 세계에 개방하겠다고도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관세 축소와 무역장벽 철폐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경제가 불황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글로벌 거시경제 정책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AD

한편 G20 정상들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경제·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공유, 백신연구, 의료물자 공급, 5조달러 이상 투입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