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쇼핑 찬스, 이커머스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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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커머스 업체들이 봄을 맞아 큰 폭의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다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은 봄을 맞이해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봄이니까, 할인해 봄'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홈 인테리어부터 실내 운동 기구, 완구, 패션, 제철식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총 1200만여개의 제품을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눴다.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늘면서 봄맞이 인테리어나 원예, 청소 등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쿠폰 및 즉시할인관을 통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헬스 용품 및 보충 식품의 경우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뷰티, 홈인테리어 제품은 즉시할인관을 통해 별도의 쿠폰 발행 없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집에서도 봄을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전을 꾸몄다"고 전했다.


위메프는 내달 1일부터 3일간 '슈퍼위메프데이'를 열고 인기 브랜드 제휴 할인행사와 초특가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슈퍼브랜드관' 혜택을 더 강화했다. 슈퍼브랜드관은 매월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의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엔 CJ제일제당, 삼성전자, P&G, 달바 등 3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중복 쿠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관 20% 할인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4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슈퍼위메프데이 핵심 코너인 타임딜은 2시간마다 테마별로 3개씩 오픈하며 3일간 총 108개 초특가상품을 선보인다.


티몬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퍼스트위크는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연속으로 진행되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생필품은 물론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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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타임어택'도 예정돼 있으며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있어 깜짝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게다가 행사 상품은 무조건 무료배송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매일 차별화된 특가매장과 압도적인 혜택의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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