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국내 채권형펀드서 하루 새 1조원 자금 '썰물'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하루 동안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졌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이 기간 총 3조3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1조465억원이 순유출됐다. 7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3조3042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도 이날 287억원이 빠졌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186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42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특히 해외 주식형펀드는 10거래일 연속 유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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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9625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34조9147억원, 순자산총액은 135조7853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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