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대구에 생수 1만 병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대표회장 이정재·양회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총연합은 25일 해양심층수 고미네랄 생수 1만 병을 특별 차량으로 대구시장 앞으로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생수를 실은 차량은 ‘힘내세요 대구 코로나19 극복 광주시민이 함께 합니다’라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출발했다.
생수는 재난 극복에 혼신을 다하는 재해지역 의료봉사자들에게 공급돼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과 사랑의 생수 보내기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단체임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대구 달구벌 시민들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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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대표회장은 “나눔과 배려의 상징 5·18 사랑 정신으로 광주시민이 국민된 마음으로 함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위기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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