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 사장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구조 개편"…현대제철, 단조사업 분할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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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안동일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3,4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48% 거래량 1,387,961 전일가 42,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0년 경영방침을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로 정했다"라고 밝혔다.


안 사장은 25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 초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글로벌 저성장 국면이 심화되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철강 수요시장 침체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안 사장은 경영 전략으로 ▲기본에 충실한 성장 ▲사업구조 최적화 ▲선제적 변화 대응 ▲사회적 책임 실천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최대생산, 최대매출 등 외형적 규모와 양적 성장에 치중하던 기존의 경향에서 벗어나 올해는 본원적 경쟁력에 방점을 두고 최적생산, 최고수익 실현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안 사장은 사업 구조 최적화 방안으로 "경쟁력이 있는 사업과 전략적으로 육성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체질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강점에서 벗어나 핵심사업과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에서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상황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는 원칙에 충실한 기업경영을 추구하고 임직원들은 사회적 가치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와 공감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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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3,4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48% 거래량 1,387,961 전일가 42,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은 사내이사에 서명진 부사장(구매본부장) 신규 선임, 박종성 부사장(당진제철소장)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으며, 단조사업 분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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