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 내 대학들이 잇따라 온라인 강의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23일 대학가 등에 따르면 서울대는 온라인 강의 기간을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수업을 4월 12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이후에도 비대면 수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도 이날 온라인 강의를 2주 연장하고 강의실 수업은 내달 13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외 서울시립대와 경희대, 한국외대도 온라인 강의 기간을 2주 더 연장해 총 4주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은 내달 13일부터 강의실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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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덕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도 오는 29일까지로 예정됐던 사이버 강의 일정을 2주 연장하기로 했으며 고려대와 명지대는 온라인 강의 기간을 1주 연장, 다음 달 6일부터 대면 강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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