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영국 유학 20대 여성 등 3명 확진…관내 37명(상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이날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사는 44세 여성과 그의 아들(14), 기흥구 고매동에 사는 20세 여성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매동에 사는 20대 여성 확진자는 영국 유학생으로 지난 21일 귀국한 뒤 22일 오전 11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이 나왔다.
44세 여성 확진자와 10대 아들은 가족 감염으로 추정된다. 전일 아버지(44)가 진단검사에서 먼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는 지난 20일부터 발열(38도)와 기침, 가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자녀 1명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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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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