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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주도해 만든 열린민주당에 합류했다.


열린민주당은 김 전 대변인과 김진애 전 국회의원,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등을 공천 심사 후보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북 군산 출마 공천을 신청했지만 대변인 재직 시절 부동산 투기 논란이 발목을 잡은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4대강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했던 인물이다.


그 밖에도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및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서정성 광주시 남구 의사회 회장, 김성회 방송인, 조대진 변호사, 황명필 울산지역 노사모 활동가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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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정윤희 도서관위원회 위원, 국령애 사회적기업 다산명가 대표, 허숙정 전 육군 중위, 이지윤 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변옥경 로마교황립 살레시오 대학교 교육학박사, 김정선 피아니스트, 강민정 전 교사, 김종숙 사회복지법인 곰두리재단 용인시 대표, 한지양 노동운동가(노무사) 등을 후보로 뽑았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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