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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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간 경선으로 주목을 받았던 지역구 경기 군포에서 이학영 의원이 김정우 의원을 꺾고 4·15총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이같은 결과를 포함한 8차 경선지역 4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군포는 당초 갑과 을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이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하나로 통합됐다. 갑과 을을 지역구로 둔 현역의원이 경선에서 대결을 벌였고, 결국 이날 이 의원이 김 의원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3자 대결이 진행된 세종을에선 강준현 전 세종 정무부시장이 이강진 전 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과 이영선 변호사를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역시 3명이 경선을 치른 전남 여수갑에서는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김유화 전 여수MBC 아나운서, 강화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을 이기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전성 변호사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동해태백삼척정선은 김동완 전 서울중앙지검 검찰부이사관이 단수 공천됐다. 그는 당초 김명기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과 재경선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김 전 보좌관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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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장 재보궐 선거에는 김시형 중구의원이 경선에서 장일혁 선한노인복지센터 대표를 이겨 후보로 확정됐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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