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화재취약 주거시설 방문 점검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소재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직접 찾아 진행됐다.
재난취약대상 화재안전 확보 및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과 투척용 소화기·소형 확성기를 무료로 보급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기취급주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광산소방서는 지난해까지 사회취약계층 8916세대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올해에도 1918세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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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화재 발생 시 소중한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최고의 선택이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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