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속 치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돋보여’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양규 이원장 (사진=목포시의회 제공)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양규 이원장 (사진=목포시의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시의회는 제354회 임시회를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2020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의와 일반부의안건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감염병 지역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진행된 회기여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운용의 묘를 발휘하며 시의회 안팎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양규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예산결산위원은 보건소 등 집행부의 예산요구안에 대해 시민안전과 경제 회생에 맞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세출 분야 3억 2889만여 원을 삭감한 9193억 6205만여 원을 수정 가결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예산을 의결에 세심한 노력을 쏟았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이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등 긴급지원사업과 우리 지역으로 감염병 차단, 감염병으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회생 등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예산심의과정에서 해당 부서 과장이 예산안을 설명하도록 하는 등 최소인원만을 출석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기했다.


이와 함께 국별로 정해진 시간 내에 예산안 설명을 마치면서 대기시간이 짧아 공무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 공무원은 “과거에는 예산안을 설명하기 위해서 관련 부서 팀장급 이상들이 무조건 기다려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시간 안배와 필요 인력만 참석하게 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휴환 의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결위원들이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고 꼭 필요한 사업인가 따져 보는 등 지혜롭고 현명한 활동을 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양규 위원장은 “코로나 감염병으로 어려운 시기에 예산안 심의에 동료의원들과 더욱 많은 고심을 했다”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을 우선순위에 두고 짚어야 할 부분은 짚고 넘어가는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AD

아울러, 김양규 의원은 삼향, 옥암, 상동 지역구 초선의원으로 제11대 목포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관광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