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국립공원공단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전국적 확산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공원 내 거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을 주민들에게 손 소독제 등 위생 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 범위는 공원 구역 내(신안·진도 일원) 낙도 및 섬 지역 독립가옥 거주민을 포함한 마을주민 306가구가 지원대상이며, 약 6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및 살균 소독제를 마을 대표와 마을주민들에게 무상 지원했다. 또 개인위생 철저와 증상 발현 시 즉각 신고(전화 1339)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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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이번에 지원한 물품이 공원 내 마을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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