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선수들이 2018년 라이더컵에서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럽연합 선수들이 2018년 라이더컵에서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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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라이더컵이 예정대로 열린다는데….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유러피언투어 고위 관계자와 미국 라이더컵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대회 연기설을 부인했다. "라이더컵이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며 "아직 대회를 연기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에 이어 PGA챔피언십까지 연기되자 라이더컵마저 위태롭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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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이 바로 2년마다 격돌하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원래 홀수 해에 펼쳐지다가 2001년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해 연기된 이후 지금까지 짝수 해에 열리고 있다. 미국이 통산 전적에서는 26승2무14패로 앞서고 있지만 2000년대 들어 9차례 대결에서는 2승7패로 절대적인 열세다. 올해는 9월25일부터 사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에서 개최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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