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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당선권인 20번 내 후보 중 5명 이상을 교체할 방침이다. 당초 1명 정도를 바꿀 수 있다고 밝힌 공병호 공관위원장도 생각을 바꿨다.


미래한국당 최고위는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관위의 비례대표 명단 중 당선권 20번 이하 명단 일부에 대한 재의를 의결했다. 정운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5명 이상을 재의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례대표 순번) 20번 안에 5명이 더 바뀌어야 한다"며 세부적인 것은 "공심위에서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5명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정 최고위원은 "비공식으로 많은 얘기가 오고갔다"며 "(공 공관위원장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종명 최고위원도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으로 발표할 텐데, 4~5명 정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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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공관위는 곧바로 회의를 열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 일부 후보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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