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울산서 유럽 다녀온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청은 일산서 일산서구 일산동 거주 여성 A씨(33)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남편과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뒤 13일께 인후통 증상을 느겼다.
다른 지역에 사는 A씨의 친정 부모가 지난 6~8일 A씨 집을 방문한 뒤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A씨도 일산서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 남편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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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산에서도 최근 유럽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청에 따르면 이 여성(25)은 거주지가 울산 중구인 운동선수로 주소지는 충북 진천군이며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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